중앙회화대전 : 2022, 새롭게 세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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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처음 열린 ‘제1회 중앙 회화대전: 2021, 새로운 시작’이 지난 10월 20일 작품 모집을 마쳤다.
중앙일보가 주최하고 (사)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‘제1회 중앙 회화대전’은 지난 9월 1일부터 작품을 공모했다.
이번 대전은 △동양화 △서양화 부문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았으며, 예선에서 본선 진출작을 선별해 오프라인에서 최종 심사 및 전시를 하는 행사이다.
1회 대회라 1,000여점 이상 접수를 기대했으나 2021년 10월 20일 20시 마감 결과 기대에 못 미치는516점이 접수되었다
1차 심사 후 본선 진출작 발표는 11월 8일이며, 2차 최종 수상자 발표는 12월 2일이다. 발표는 중앙 회화대전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기사로 발표할 계획이며, 시상식은 12월 6일 전시회장에서 열린다.